선운사는 봄에는 동백으로 가을에는 꽃무릇으로 그리고 도솔암 가는 길은 꼭 가봐야 될 우리나라 아름다운길로
노래로 불릴만큼 정취가 있는 길이며 또한 고창 풍천장어는 별미중에 별미로 보고 즐기고 먹을것을 모두 갖춘
우리나라 관광 명소이다.
선운사 가는길에 계곡은 너무도 싱그럽고 아름다워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다.
선운사 대웅전 앞 배롱나무는 그 오랜 세월의 아믈다움을 그래로 간직하고 멋지게 피어있다.
천연기념물 367호 "송악"-두릅나무과의 늘푸른 덩굴식물인 송악은 둘레가 80m 높이가 15m가 넘는
수령이 수백년이 넘는 고목으로 학술적 가치가 아주 높다고 한다.
너무 예쁘게 핀 꽃무릇(일명 상사화)이 선운사입구부터 만발이다...
이 예쁜 꽃을 보고 있으면 모른 근심 걱정이 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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