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하 13도의 날씨에도 죽은 친구를 지킨 개 영하 13도의 날씨에도 죽은 친구를 지킨 개 http://media.daum.net/v/20131229133805092 마음에 남는 글 2013.12.29
모든 의미는... 두 눈은 왜 얼굴의 위쪽에 붙어 있을까요? 그것은 모든 일을 근시안으로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라는 뜻이며, 또 머리 위쪽에 위치한 이유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하여 꿋꿋이 나가라는 뜻이라네요 귀는 2개인데 왜 입은 하나일까요? 말은 적게 하고, 그 대신 두 배로 잘 들으라는 뜻.. 마음에 남는 글 2013.11.18
[스크랩] 백 여덟 번째 절 백 여덟 번째 절 (모셔온 글입니다.) 절이란 참으로 진지하게 나를 닦는 방법입니다. 절을 통해 나를 낮추고, 남을 공경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여, 나의 생존의 가치와 뭇 생명들의 생존의 가치를 큰마음 속에서 같은 가치로 깨닫는 것입니다. 비록 이기심을 버리기는 어려울 지라도.. 마음에 남는 글 2013.04.24
"내 장례 이렇게 치러 다오" "내 장례 이렇게 치러 다오" 조선일보 사내컬럼 만물상 김태익논설위원 노인복지 전문가 모임 골든에이지포럼의 김일순 회장이 자녀에게 신신당부하는 말이 있다. "내가 죽으면 장례를 모두 끝낸 뒤에나 사람들에게 알려라. 육신은 화장하고 뼈는 바다에 뿌려라." 김 회장이 자기 장례에 .. 마음에 남는 글 2012.11.16
[스크랩] 탱화 2008년(음)4월8일[석가탄신일을 맞이 하여] 소개 : 석가가 탄생한 날. 초파일(初八日)이라고도 한다. 석가는 BC 563년... 석가 [釋迦, BC 563?~BC 483?] 현재의 네팔 남부와 인도의 국경부근인 히말라야산(山) 기슭의 카필라성(Kapilavastu:迦毘羅城)을 중심으로 샤키야족[釋迦族]의 작은 나라가 있었다. 석가모니는 그 나라의 왕 슈도다나( uddhodāna:淨.. 마음에 남는 글 2008.05.13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 마음에 남는 글 2007.08.25
돈 벌어서 호강시켜 주겠다는...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어요. #4월 18일 정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강씨 아내는 상태가 점점 나빠지더니 18일 낮 12시를 넘기면서 심장 박동이 완전 멎었다. 대기하고 있던 의료진은 긴급 수술에 들어갔다. 장기이식센터장 이석구 교수는 “심장 박동이 멎는 순간 장기는 급속히 손상된다”고 말했다. 결국 안타깝게도 아내의 심.. 마음에 남는 글 2007.05.04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정호승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하였기에 이토록 서로 사랑하고 있느냐.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이 등불을 들고 거리에 나가 풀은 시들고 꽃은 지는데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서로 별빛마다 빛나느냐. 우.. 마음에 남는 글 2007.04.05
"버나드 쇼"의 묘비명 1856. 7. 26 더블린~1950. 11. 2 아일랜드의 극작가, 문학비평가, 사회주의 선전문학가. 극작가 버나드 쇼가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전 스스로 묘비명을 남겼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마음에 남는 글 2007.03.04
사랑이 그리운 날 하늘을 봅니다 사랑이 그리운 날 하늘을 봅니다. 사랑이 그리운 날 하 다른 날보다 연휴가 긴 날은 불현듯 전화기를 부여잡고 보고픔에 목이 메 어디론가 전화를 합니다. 아주 오래된 친구의 안부를 묻거나 평소에는 잘하지 않는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고 정작 전화를 걸고 싶은 그 사람에게는 전화 한 통 못하고 하루.. 마음에 남는 글 2007.02.21